혜근(慧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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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0:19:58
과거생에 이 혜근을 닦는 것은 본래 쉬운 일이 아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달을 수 없다. 마치 굽지 않은 도자기가 빗물에 녹아내리는 것처럼. 세월은 짧은데 사람의 수명은 얼마나 하겠는가? 숨이 한 번 올라오지 못하면 곧 다음 생이다. 깨닫지 못한 사람이 깨달음에서 미로에 빠지는 것은 만의 십천이다. 깨달음에서 깨달음을 더하는 사람은 억의 하나 둘도 찾기 어렵다. 어찌 더없는 법기의 소태를 또다시 윤회의 빗물에 흙먼지로 되게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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