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용천사

기사입력:2019-05-30 16:14:24


북경 용천사

북경 용천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이며, 국제화 및 엘리트 인재를 갖춘 현대 중국 불교 총림이다.

역사 및 위치

용천사는 A.D. 951년(요나라 응력 초년)에 창건하였고, 세월의 시련, 여러 조대의 교체를 거쳐,  2005년 4월 11일에 정식으로 종교 활동 장소로 회복되었다.

사찰은, 중국 수도 북경 서북부의 봉황령(鳳凰岭)에 위치하며, 이 지역은 예로부터 수행의 성지로서 지금에도 옛날 수행자들이 머무렀던 유적이 많이 보존되어 있다. 예를 들어 대각사, 상방사, 황보원, 묘봉암, 조양동 등이 있고, 일부 동굴 벽에 새겨진 부처님상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 용천사 내에는 북경에서 가장 오래된 단공석교인 금룡교(金龍橋)가 있는데, 이는 첫 주지 스님 계승(繼昇)노스님께서 건설한 것이고, 다릿목에 있는 고목 은행나무와 함께 천년의 세월을 지켜왔다.

승단

용천사 승단 규모는 백여명에 이른다. 스님들은 모두 엄격한 선발을 통하여 신심, 도심, 문화 수준, 조직 관념, 단체 관념 등 각 방면에서 모두 우수하다. 용천사 승단은 전통 총림의 정수를 계승한 동시에 현대 불학원 교육의 특징을 받아들여 대내 공부와 수행, 대외 포교를 결합시켜 “고소질 신형 승단”으로 불리우고 있다.

승단은 해마다 하안거를 진행하고, 보름마다 여법갈마(如法羯磨), 의율송계(依律誦戒)를 한다. 관리 면에서는 계율갈마(戒律羯磨) 제도 및 현대 총림 관리 경험을 참조하여 계별(戒别)윤리와 행정(行政)윤리를 세웠다. 계별윤리는 수계한 정도와 선후에 따라 구분이 되고 종교 활동에서의 순서도 여기에 따른다. 행정윤리는 행정직무의 중요도에 따라 구분이 되고 업무 처리할 때는 행정윤리를 의거한다.

2013년 11월, 승단은 중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완전한 <조성금장(趙城金藏)>을 원본으로 각종 대장경 판본을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20세기 새롭게 발견된 불교 문헌들을 흡수하여 전통적인 연구 방법과 인공 지능 등 기술을 결합시켜 대장경의 정리 및 교감을 진행하였다. 2015년 12월 “남산율전교석(南山律典校釋) 시리즈”의 교감을 완성하고 출판하여 현대인들이 대장경의 보물고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었다.

사업

사찰 건설, 스님과 불교 신도 인재의 양성, 불교 사업 등 방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용천사는 도서관, 장경(藏經) 사무실, 번역 센터, 애니메이션 센터, 자선부, 문화부 등 여러 사업 부서를 설립하였다. 출판하고 발행한 문화 작품은 다국어 독서 <큰스님 미니 블로그—북경 용천사의 365일>, <인생, 느끼고 깨닫다>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태국어, 베트남어)와 중국어 독서 <번뇌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말을 잘 하라> <말을 잘 들어라> 등이 있다. 용천사에서 창작한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인터넷, 인공 지능, 첨단 기술 설비들이 용천사의 일상 업무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사찰에서는 7개국 언어로 된 “용천의 소리” 사이트, 여러 개의 위챗 공식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문헌 자료 데이터 베이스와 도서 대출 관리 시스템, 현대화된 관리를 하고 있고 2017년부터 일반 대중들에게 개방하였다. 대장경 교감 작업중에서는 인공 지능 기술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를 탐색하였다. 예를 들어 기계 학습 기술을 통해 전통의OCR 문자식별과 언어 의미 분석기술을 한단계 향상시키는 것이 있다.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시켜 개발된 셴얼 로봇 스님은 감지 기능이 있고 불법으로 사람과 대화하고 인트넷에서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제화 시대에 용천사의 현대 발전은 중국 불교가 사회에 융합되고 사회에 공헌하는 축소판이고, 또한 “심문화(心文化)”를 핵심으로 한 인류 심문명(心文明)의 탐색의 길이다.

외부 링크:

<용천의 소리> 사이트 (7개국 언어): http://eng.longquanzs.org/ (영어 버전)

편집:코끼리 피더
태그:용천사, 부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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