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나무를 심어 푸르름을 더하자’ 최근, 북경, 하북, 내몽고호화호특시(內蒙古呼和浩特市) 등지에서 온 인애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내몽고 적봉오한기(赤封敖漢旗)에서 식목 활동을 펼쳤다. 활동 중, 20년 만의 심한 황사가 불어 왔지만, 봉사자들은 현지 주민들과 2,500여 그루의 ‘자선의 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녹색 정원을 가꾸어 나가는 데 힘을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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