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수행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기사입력:2016-04-22 0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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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셴얼 인터뷰

BBC 셴얼 인터뷰

잡지 못하다

【쉬에청 큰스님 법문】인생은 느끼고 깨닫다

강의시간:2006년9월23일

강의지점:북경용천사

쉬에청 큰스님:2006년 중국불교협회 부회장,북경용천사 방장 역임

모두들 비교적 일이 바쁘긴 하지만 우리는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 도반들과 공동 수행하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이렇게 해야 비로소 자신의 내면에 선법의 역량이 부단히 강화될 수 있습니다.집에 있을 때 자기 혼자서는 자비심,지혜,원력을 배양하기가 힘들며 일깨우기가 힘듭니다.오랜 시간이 지나면 사람의 성격은 괴팍해지고 무리와 어울리기 쉽지 않고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기도 쉽지 않으며 남을 돕거나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더더군다나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가장 기본적인 사람으로서의 처세의 길조차도 터득하지 못하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스스로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며 보리심을 내고 대승심을 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대승(大乘)불법을 배우는 것과 이승(二乘)을 배우는 것은 다릅니다.이승을 배우겠다고 말하는 사람은적습니다.우리는 모두부처님에 따라 배워야 하며성불(成佛)이 되어야 합니다.나한(羅漢)에 따라 배우고나한이 되고싶은 사람은적습니다.기왕 우리가 불법을 배우려 하니 불법을 배우는 방법과경로가있어야 하며 이런 방법과경로를따라 가야만이 성불할 수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불법을 배우는 것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불법을 배우는 것을 말할 수 있겠으며,성불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우리가 불법을 배우려면 반드시 원대한 목표,높은 지향점이 있어야 하며 깊은 생명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이러한 생명의 체험을 얻는 것은 수행에 달려있습니다.원대한 생명의 목표와 지향은 우리의 발심,발원에 의지해야 합니다.우리가 부단히 발원해야만 내재적인 생명의 잠재능력이 부단히 끓어오를 수 있습니다.발심을 잊지 않아야만이 미망(迷茫:사리에 어두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맴.또는 그런 상태)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자아를 잃지 않아야만이 생명은 방향이 생기게 됩니다.불법에 대한 진정한 체험이 있어야만이 이런 동력이 고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이는 하나로 이루어졌으며 한쪽으로 치우칠 수 없습니다.

한 명,열 명,백 명이 지은 업의 행위 결과는 다릅니다.한 사람의 업력은 미약하지만 열 명,백 명,천 명의 업력은 아주 큽니다.우리 개개인은 하나의 불꽃과도 같습니다.한 점의 불꽃은 부주의하여 바람에 꺼지면 다시 타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우리가 이러한 불꽃을 하나 하나씩 모아 횃불로 만들면 영원히 타오르고 영원히 빛을 발하며 영원히 인간 세상을 비추어 모든 유정물을 이롭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이는 한 방울의 물이 바다 속에서 영원히 마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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