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를 해결하려면 수행이 필요하다.

기사입력:2016-04-22 0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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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셴얼 인터뷰

BBC 셴얼 인터뷰

잡지 못하다

【쉬에청 큰스님 법문】인생은 느끼고 깨닫다

강의시간:2006년9월23일

강의지점:북경용천사

쉬에청 큰스님:2006년 중국불교협회 부회장,북경용천사 방장 역임

어떻게 번뇌를 다스리고 주의해야 할까요?나 자신의 사상,나 자신의 생각이 불법에 부합하는지,여리여법(如理如法:불법의 도리)에 맞는지,문제가 있는 지를 주의해야 합니다.즉 우리가 삼보에 대해 불법에 대해 의심을 할 때 번뇌는 나타납니다.번뇌가 나타날 때 불법에 의지해 다스려야 합니다.우리가 하나 하나를 비교해 보면 우리의 사상이 이미 불법을 벗어나고 불법을 위배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면 이런 사상은 버려야 합니다.이렇게 우리의 인지,우리의 견해는 곧바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수행을 해야 합니다.수행이야말로 진정으로 다스리는 법입니다.유대교 신도들은 그들의 안식일에는 절대 일을 하지 않고,기독교도들은 매주 일요일에는 반드시 예배를 드리러 가며,무슬림은 매일 메카를 향해 다섯 번 기도를 올립니다.왜 그럴까요?그들의 마음속에 시시각각 자기 신앙의 대상에 대해 진정으로 귀의하고 진정으로 회귀할 수 있기 때문이며,진정으로 자기의 이러한 세속에서 산란(散亂)한 신(身)ㆍ어(語)ㆍ의(意)삼업(三業)의 행위를 삼가(收斂)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그럴듯하게 불교를 배운다 하고 불교신도라고 해도 실제적으로 우리의 모든 행위는 불법의 관념에 근거하여 실천하거나 실현해 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번뇌를 다스리고,진정으로 열심히 수행을 할 때,예를 들어 경전을 읽고 참선을 하고 혹은 토론을 하거나 혹은 불법을 들어 비유하고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려 할 때,힘을 쓰고 열심히 노력할 때,불법을 이용할때 비로소 자신이 현재 어떤 조건을 갖고 있고 스스로 내면의 번뇌를 다스릴 수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만일 우리가 일부러 힘을 들여 번뇌를 다스리지 않으면 하루 내지는 일년 내에 무명의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마음을 다해서 다스리고 열심히 할 때 비로소 방법을 통하여 우리의 문제,우리의 번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자신의 문제,번뇌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수행의 시작이자 노력의 시작입니다.만일 발견하지 못하거나 발견할 수 없다면 무엇을 하든 마음의 외면에서 힘을 쓰는 것이며 마음의 외면에서 불법을 논하고 불법의 도(道)를 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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