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용천사 ‘반야역로(般若譯路)’ 제 10 회 다언어 교류회 개최

기사입력:2018-05-12 15:48:58


421,북경 용천사에서는 제10회 다언어 교류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네덜란드어,포르투갈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한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17개 언어의 사회 각계 귀빈들과 번역원,수강생 및 자원봉사자1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Transn IOL Technology’사 이사회 비서인 염율려(栗麗), ‘북경 진역(眞譯)지혜 과학기술사의CEO이자 인공지능 분야 박사인 여경휘(呂慶輝),북경임업대학교 박사과정 지도교수이신 포준문(浦俊文)교수,북경연합대학교 러시아어 문화교육 전문가 클라브디야,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종교학과와 중국인민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인Daan F. Oostveen박사 등 귀빈과 북경 용천사 감원,서기,번역센터 주임이신 오광(悟光)스님,교화부 주임,국제포교 사무집행장,번역센터 부주임이신 현청(賢淸)스님,현임(賢任)스님 등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마침,중국 불교 번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번역가 중 한 명인 현장(玄奘)대사의 탄신일(424,음력39)을 맞아,번역센터는 직접 대본을 쓰고 제작한 연극 ≪현장(玄奘)대사≫를 녹화 관람하면서 교류회의 막을 열었습니다.현청(賢凊)스님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북경 용천사가2010년부터10여 회의 다언어 교류회를 열어 온 과정을 되돌아보고,번역 센터가 작은 웨이보를 연기(緣起)로 하여 점차18개 언어 그룹, 17개 언어의 쉬에청 스님 웨이보 체계를 갖추게 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현청(賢淸)스님은문자 자체가 반야(般若)이고,모든 종교는 언어문자를 통해 최종적으로 마음에 회귀하고 천하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번역을 담당하는 것도,불법(佛法)을 듣고 사유하며 수행하는 과정이며 굉장히 좋은 수행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포르투갈어와 네덜란드어 번역 활동 교류를 주제로 하고 동시에 불교 용어의 선택,사람과 기계의 공동 번역,현대번역센터의 조직모델 탐색 등 풍부한 공유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또한,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일본어,한국어,스페인어,베트남어,몽골어7가지 언어의 세부 분과로 나누어 불교 용어,번역 교정 등을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Transn IOL Technology사의 염율려(栗麗)님은,자신이 다년간 번역 업무에 종사한 경험과 불교 번역사업에 참여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동시에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리 등 현대적 수단을 이용한 국제 포교의 미래를 전망했습니다.쉬에청스님 다언어 웨이보 그룹 자원봉사자는 불교용어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의 현황을 소개했습니다.포르투갈어와 네덜란드어 번역 그룹 자원봉사자 대표는 번역 그룹의 현황을 소개하고,불법 번역을 담당하면서 얻게 된 수확을 함께 공유했습니다.또한,영어,러시아어,인도네시아어 등 여러 언어의 번역 봉사자들이 번역 용어의 선정,번역 조직관리의 사례,마음의 전역(傳譯),서적 번역 등에 관해 다채롭게 공유했습니다.새로 들어온 지원자,오래 활동을 해온 번역 봉사자,수강생들이 모두 적극적이며 활기차게 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세부 분과의 작품 분석,용어 정리,교정 작업의 경험 교류와 현장 전문가들의 지도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폐막식에서,교류회에 참석한 귀빈들은 이번 교류회에서 나눈 내용의 풍부성,전문성 및 번역센터의 번역 실력,전문 소양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수강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언어 교류뿐만 아니라 생명을 승화시키는 힘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북경연합대학교 특수교육학원의 시각장애인 대표는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점자로 번역한 ≪지장보살본원경≫을 가져와 번역의 감동적인 과정들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광(悟光)스님은,위대한 번역가 현장(玄奘)대사의 탄신일이 다가오는 것을 연기(緣起),현장(玄奘)대사가5만 리의 길을 가17년에 걸쳐 인도에서 불경을 구해 돌아와19년간 끊임없이 불경을 번역하여75부의 작품을 완성한 감동적인 실화를 회고했습니다.오광스님은, “루쉰(魯迅)선생은현장(玄奘)대사는 중화민족의 중추이고 현장(玄奘)대사의 사상과 정신은 지금의 중국,아시아 심지어 전세계 인민의 공동 재산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천 년 전 현장(玄奘)대사는 불법(佛法)이라는 귀한 보배로 중화민족을 이롭게 하였고,오늘 쉬에청 큰스님은 크고 넓은 마음으로,중화 전통문화의 정수로 온 인류를 이롭게 하겠다고 발원하였습니다.불교 번역사업에 종사하는 각 개개인이,하나의 등불처럼,마음의 등을 환하게 밝히고 내심의 지혜와 자비를 발산한다면 온 세상이 더욱더 밝게 빛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오광(悟光)스님은 현장의 수강생들과 문답 교류도 가졌습니다.

북경 용천사가 쉬에청 큰스님의 인도로 새로운 시대 불교의 전승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는 것과 용천사 번역센터가 다언어 번역과 국제 포교 방면에서 펼친 끊임없는 시도와 돌파는 하나의 연기점(緣起點)에서,중국 불교가 오늘날의 세계적인 책임을 적극적으로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최근,중국 불교협회 회장이자 북경 용천사 주지이신 쉬에청 큰스님은 호주의 남천대학교 명예 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인류문명신생과 불교의 세계 책임≫으로 주제 강연을 했습니다.강연에서,불타,공자,노자,동방 선현들이 지혜로 만든마음 문명(心文明)’,물질에 대한 욕망을 최대로 만족시키거나 지식을 최대로 축적하는 것을 인류 문명이 추구해야 할 목표로 삼지 않고,내재적인 각오 본성을 최대한 드러내고 발휘하는 것을 문명의 최종 목표이자 평화를 근본적으로 보장하는 것으로 보았다고 말씀했습니다. 21세기 오늘,우리는 마땅히마음의 법의 전승과마음 문명의 구축을 배우고 예를 다해 공경해야 합니다.여러분 각자가 깨달음의 빛으로 자신과 세계를 비추고,인류 문명의 빛이 전세계를 밝게 비추어 영원히 꺼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7년의 보리(菩提)노정을 거쳐온 용천사 번역센터는 번역 인재 양성과 번역서 출판,인터넷 전파 등 여러 방면에서 부단히 노력하며 마음 문화 전파와 마음 문명 구축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여 언어의 번역 능력을 가진 수십 개 나라와 지역의 수백여 명의 번역가,자원봉사자들이 각 종류의 불법 가르침 서적을 여러 언어로 번역,출판하고 있으며, 17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는 쉬에청 큰스님 웨이보,용천사 용천 국제LQI위챗 공식 계정, 6개 언어의용천의 소리외국어 사이트를 통해 대외에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남루,반야상반,10회 다언어 교류회를 통해 각 영역에 다언어 번역인재들의 선연(善緣),선심,선행을 진일보하게 결속했습니다.반야역로(般若譯)’를 따라 더 많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중화우수전통문화를 전파하고, ‘마음 문명을 구축하는 적극적인 행동에 동참하여 지구촌화된 세계를 위해 평화 및 조화의 에너지를 불어 넣으리라 믿습니다.
편집:현연
태그:북경 용천사, 번역, 다언어 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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