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용천사 번역센터의 계승 및 창신

기사입력:2014-10-28 05:36:40

기원전6세기 전후,불교가 옛날 인도의 갠지스강 유역에서 탄생했다. 이천오백여년 이래에 대대로 불제자들이 불교를 전승 및 전파하면서 불교가 세계각지로 점점 퍼져 나갔다.

기원전 3세기 불교가 스리랑카에 전해져 들어왔으며 태국,미얀마, 캄 보디아,라오스,그리고 중국 운남의 시솽반나 등 지역에 잇따라 해져서,팔리어족의 불교를 형성하였다.

서기 1세기에 불교가 중국 중원지역에 전해졌다.이에 따라 조선,일본, 베트남 등 지역에 전해졌고 중국어족의 불교를 형성하였다.서기7세기에 중국의 티베트 지역에 전해졌으며 또 이에 따라 몽고, 러시아 시베리아 등 지역에 전해졌고 티베트족의 불교를 형성하게 되었다.

서기 19세기경 유럽 북미주 오세아니아 서기20세기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 전해졌다.

다른 피부,언어,문화를 가진 다른 민족의 사람들은 현재 이렇게 찬란한 지혜의 빛을 공유하고 있다.인류사회가 매번 중요한 발전을 이룩하는 모습을 관찰하면,모두 서로 다른 지역의 문명이 심층적으로 융합하는 것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이런 과정 중에 문하경전의 번역이 필연적으로 뒤따랐다.중국은 불교의 제2의 고향으로 그의 전체적인 불교 역사가 불교경전(經典) 번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서기64년 동한(東漢)명제는 밤에 금인 꿈을 꾸었다.

3년후 천축(天竺)고승인 가야마등(迦葉摩騰),축법란(竺法蘭),백마태경(白馬馱經)이 중국에 들어 오셔서 포교를 하여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을 번역하였다.이것이 정식으로 불법을 중국대륙에 전파하는 시초였다.이후에 안세고(安世高),지겸(支谦),축법란(竺法护),구마라십(鸠摩罗什)대사를 대표로 하는 불경을 번역하는 천축 및 서역 각국의 스님들은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고난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국대륙으로 왔다.불법이 중국에서는 뿌리를 내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불경을 번역하는 이들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불법을 전수하는 선도자였다.구마라십 대사는 구역시기에 제일 뛰어났던 대표로 그가 주최하는 번역장의 인원수는 수백수천에 달하며 불경을 번역하는 전례 없던 성황을 이루었다.

그는 입적 전에 자신이 번역한 불경이 틀림이 없다면 자신을 화장(火葬)할 때 혀뿌리는 상하지 않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대사가 다비(荼毗)할 때 혀뿌리는 과연 완전하여 손상이 없었다.이 이야기는 천고(千古)의 미담이 되었다.

불교의 영향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갈수록 더 많은 중원(中原)의 스님들이 불법(佛法)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었다.삼국시기의 주사행(朱士行)부터 당나라의 현장(玄奘)대사 의정삼장(义净三藏)까지 그들은 사막의 흩날리는 모래 속을 드나들고 높고 험한 고개를 건너 뛰었다.

그들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만리나 되는 곳으로 불법을 구하러 가서 전기에 외국인 번역가들이 불경을 주로 번역했던 역사를 점진적으로 바꾸었다.자신의 귀중한 목숨을 바쳐 웅장하고 아름다운 찬가 한 곡 한 곡을 완성했다.

중국불교사 및 중국문화사에서 현장(玄奘)대사는 공로가 탁월하고 역사상 아주 뛰어난 불경 번역가로 확고한 신념과 굳센 의지를 가지고 17년 동안 홀로 불법(佛法)을 구하러 가셨으니 110개의 국가를 지나 5만여리를 걷고 불경 657부를 가져왔으며 그리고 이후 19년의 오래 세월에 걸쳐 대소승(大小乘)불경 75부 1335권을 번역했고 불경번역사업을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발전시켜 중국 불경 번역의 새로운 시기를 개창하였다.

중국불교의 발전과 강대함이 주변 민족과 국가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중국과 외국 스님들의 노력 하에 불교가 중국으로부터 점차 조선,일본,베트남 등 국가로 전파되었다.불법을 계승하는 중국 고승 중에 감진대사의 영향이 제일 깊고 크다.

서기 742년부터 754년까지 12년동안 대사가 제자들을 데리고 전후 다섯 번째로 동쪽을 넘기며 천신만고를 겪고 실명하는 아픔을 견뎌내며 결국 여섯 번째로 동쪽으로 건너가는 것을 성공 하였다.중국의 불교,건축,문학,의약,예술 등 선진 문화를 일본으로 널리 알려 중∙일 불교의 우호적인 교류사에 불후의 공적을 세웠다.

감진대사 이후에 일본의 최징(最澄)대사,공해(空海)대사가 견당사(遣堂使)에 따라 당나라로 들어가서 불법(佛法)을 배우고 귀국할 때 대량의 불교전적을 가져와 불교의 일본 전파를 크게 촉진하였다.당나라 회창(會昌)법난(法難)전 대량의 불교전적의 이전이 훗날 불경이 역으로 전파되는 것의 복선이 되었다.

서기 7세기에 불교가 중국 티베트 지역에 전파하기 시작하여 점차 티벳민족의 진보 및 발전을 추진하는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티베트 불경번역의 역사는 7세기부터 시작되었고 13세기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었다.규모가 큰 티벳어 대장경인 <감주이(甘珠尔)>및 <단주이(丹珠尔)>북송 시대 동안 한지(漢地)번역 사업이 잠시 번성하였었다.범어에서 티벳어로 티벳어에서 몽골어로,만어 대장경의 번역은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남전 상좌부 불교가 12세기에 서상반나로 전해졌다고 하며 이 후의 몇 세기 동안 팔리어 삼장의 태어(傣語)의 번역본 또한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었다.청나라 말 청나라는 국가 안팎으로 우환을 겪고 있었고 대량의 불교전적이 전쟁 중에 파손되면서 불경 번역 사업은 점차 쇠락하였다.

1866년 양문회 거사가 금릉각경처를 창립하였다.그는 선후 일본,조선 등 국가로 부터 중국이 일찍이 잃어버린 수당불교논서를 다시 찾아와 가져왔고 이로 인해 근대 중국불교를 부흥 시키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다.

20세기초 중국 불교 부흥의 대표적인 인물인 태허(太虛)대사는 동시에 중국불교를 세계로 일렸다.대사가 직접 구미 각국을 돌아다니며 세계 불학원 건립을 시도하였다.중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중국어·티벳어 등 팔리어 불학연구원의 설립을 선도하였고 불경을 번역할 인재를 배양하는데 크게 힘썼다.태허대사의 노력 중국 불교의 국제화를 추진하였다.현재 동서의 문명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격동을 겪으며 융합하고 있다.어찌하면 장차 불교의 고대한 지혜를 더 많은 대중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 것 인가?

오늘날 많은 고승대덕들이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현임 전국정협상위중국불교협회 회장이신 쉬에청(學誠)큰스님은 그 중의 한 대표이다.쉬에청(學誠)큰스님의 주도하에 북경 용천사가 2005년 종교활동의

장으로서 다시금 개방된 이래로 불교가 어떻게 하면 사회와 연결 될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국제사회와 연결 될 수 있을지 계속 탐색하고 있다.

법사님의 인도 하에 중국 및 외국 봉사자들은 같은 마음,같은 소망,같은 노력으로 불교번역을 시도하기 시작했다.2008년 ‘용천의 소리’영어판이 개판되었고 2011년 중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 일본어,한국어,스페인어 등 8개 언어로 웨이보가 개설 되었으며 일본어판 웹사이트도 개설되었다.이어 용천사 번역센터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2012년 쉬에청 큰스님의 법문집 <인생,느끼고 깨닫다>의 영문판이 출판되었다.이후 8개 언어의 <북경 용천사의 365일-스님 웨이보>영문 및 베트남판 <쉬에청 큰스님 탐방기>일본어판 및 한국어판 <인생,느끼고 깨닫다>등 다국어 서적이 차례로 출판되었다.

2012년6월, 2013년 5월 용천사 번역센터는 전후 두 번으로 팀을 조성하여 미국 및 유럽 7국을 방문했다.현시대 중국불교가 국경을 넘어 새로운 노정을 시작할 것이다.중국불교가 세계로 향해 나아가야 할 책임이 많고 아직 길이 멀다.중국문화가 전세계로 두루 뻗어나가는 것은 신성하고 장엄하다.

시대의 사명이 우리가 용기를 내 이를 책임지도록 부른다.오늘 우리가 여기서 닻을 올리고 출항하자!

편집:설원춘
태그:불교의 전파, 북경용천사 번역센터,계승 및 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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