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에청 스님 중국불교협회 신임 회장 당선

기사입력:2015-04-20 17:45:32

중국불교협회 새 회장에 쉬에청 스님이 선출됐다. 쉬에청 스님은 4월18-21일 북경에서 열린 ‘중국불교협회 제9차  대표대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쉬에청 스님은 당선 소감에서 중국불교는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업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중국불교의 발전과 나라의 융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쉬에청 스님은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중국불학원 부원장, 베이징사범대학 인문종교고등연구원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푸젠성 푸디엔 광화사 주지, 산시성(陝西省) 푸펑 법문사 방장, 베이징 용천사 주지를 맡고 있습니다. 1998년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된 ‘한중일 불교 우호 교류대회’부터 중국측 대표로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습니다. 

한편 중국불교계를 대표하는 중국불교협회는 중앙기구 산하에 22개 성과 4개 직할시, 민족자치구 별로 지역협회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현에 중간급 지부가 있으며, 신도가 많은 중점 도시에 시협회를 두고 있습니다. 협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무부, 국제부, 사무실, 종합연구실, 불교문화연구소, 금릉각경처, 중국불학원 등 별도 기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집:설원춘
태그:쉬에청 스님,중국불교협회 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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