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에청 큰스님의 기다림

기사입력:2016-08-01 21:48:21


아침에, 선흥법사가 큰 스님이 승단에 대한 새로운 인사조절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객당 지객은 이후 그 달에 거사에게 팔관재계를 전수하는 법사가 번갈아 담당하며, 기한은 한달, 이번 달은 현언법사, 현언법사가 원래 책임지고 있는 용천일기는 현인사가 책임지게 됐습니다. 

승단의 인사안배는 청직(請值)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사찰에서는 일반적으로 정월 십오일에 하지만, 몇년전 큰 스님은 현실 연기에 따라 융통성 있게 조절하게 됬습니다. 스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일 처리하는 데 일정한 풍격이 없다. 하지만 불법에 대해서는 절대로 신심이 있다. 이 시대에 사찰을 관리하는 것은 계율과 청규 및 현대관리제도를 잘 결합해야만, 불교의 청정함과 장엄함을 잃지 않는 전재하에, 시대에 따라서 사회에 스며들수 있다. 그래서 너희들은 끊임없이 격려하고 발심해야 한다.” 

현인사는 이것에 대해 느낀 것이 깊습니다. 스님은 절대도 어느 하나의 제자를 버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뛰여난 곳이 있으면 정성들여 배양하고, 제자들에 대한 인내성과 넓은 도량은 “무한”이라고 형영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관리하라는 소식을 듣고, 황공무지하면서도 깊은 은혜를 감사드렸습니다. 그것은 삼년전에 용천사에 온지 얼마 안되서 나더러 “용천소기”를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현인사는 불법에 대한 경모와 즐거움 외에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스님에 대한 믿음으로 억지로 담당했습니다. 물론 발심은 좋지만  “용천소기”는 단순히 사물을 나열하는 기록이나 아무 생기가 없는 “신문보도”로 됬습니다. 스님은 연기에 따라, “용천소기”를 잠시 중지했습니다. 이렇게 400여일 동안 창작한 “용천소기”가 그로 인해 중지됬습니다. 용천사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빨리 지나갑니다. 눈 깜박 할 사이에 삼년이 지나, 삼보지에서 오래 생활하고 있으니, 일부러 물들이려 하는 것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훈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무엇인가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불법이 마음속에 스며들어 그런 즐거움으로 무엇인가 계속 쓰고 싶게 됩니다. 스님은 선생님처럼 제자들의 조금만한 변화도 알아보고, 쓰고 싶으면 큰 무대를 줄태니 전문적으로 블로그를 쓰라고 하신 것입니다. 현인사가 다시 블로그를 책임지게 되자, 스님이 이미 아무 말 없이 삼년동안 기다렸다는것을 깨닫게 됬습니다. 

승단은 바로 이렇습니다. 어디에서 근무하든지, “승진”이든지 “면직”당하든지, 이것은 모두 스님이 제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교모한 안배입니다. 법사도 우리를 버리는 마음이 없으며,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으면 동행자들은 전력을 다해 도와줍니다. 중요한것은 우리는 믿고 견지해야 합니다.

편집:설원춘
태그:쉬에청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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